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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역량보다는 태도, 문화와의 적합성이 우선이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채용의 중요한 기준은 학점이라든지, 기술적 전문성 등이었다. 그러나 최근 해외 선진 기업들은 일류 대학 졸업자라 하더라도, 자사의 문화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채용하지 않는 추세이다. 업무 환경이 복잡해지고, 경쟁 구도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회사가 추구하는 조직 문화와의 적합성이 우수 인재를 선별하는 주요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하버드 대학의 한 연구를 보면, 이직의 80%가 ‘잘못된 채용’에 그 원인이 있다고 한다. 즉, 신규 입사자가 비록 지식 수준은 뛰어나더라도, 회사의 문화나 가치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이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화와의 적합성은 외부에서 경력직으로 사람을 채용할 때 특히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들은 어느 정도 전문성이 검증된 사람이기 때문에 기술 및 지식 수준보다는 문화와의 적합성이 더 중요한 채용 여부의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Southwest Airlines는 임원급을 외부에서 영입할 때, 조직 문화와의 적합성 검증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동사는 후보자들의 인터뷰 시에 이기적 성향을 파악하기 위해 후보자 개개인에게 평가자 및 다른 후보자들 앞에서 자신의 창의성과 관련된 프리젠테이션을 하도록 하는데, 이때 평가자들은 발표자가 아닌 다른 후보자들의 경청 태도를 살펴봄으로써 동사 문화와의 적합성을 판단한다고 한다. 
 
문화와의 적합성은 비단 면접할 때만 보는 것은 아니다. 회사 설명회 시점부터 자사의 문화를 분명히 전달하고 이를 수용할 의사가 있는 사람만 입사를 지원하도록 하는 것도 선진 기업의 인재 확보 특징 중 하나이다. 건축용 기계 및 공구 회사인 Hilti는 1차 면접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1일간 해당 지원 부서에서 직접 일해보는 ‘1일 인턴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긴박하고 힘든 업무의 현실을 보여주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나 회사 문화에 대해서 직접 체험하여 느끼도록 한 후, 지원자 본인의 기대나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느낄 경우 입사 지원을 포기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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