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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호날두 없는 레알, 34년 만의 최소 득점


레알 마드리드, 이번 시즌 라 리가 18경기 26득점으로 경기당 1.44골. 이는 1984/85 시즌 경기당 1.35골(34경기 46골) 이후 34년 만의 경기당 최소 득점이자 구단 역대 최소 득점 5위

[골닷컴] 김현민 기자 =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이하 라 리가)에서 득점 부진에 시달리면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레알이 흔들리고 있다. 레알이 라 리가 18경기에서 9승 3무 6패 승점 30점에 그치며 5위로 밀려났다. 시즌 6패는 최근 10년 사이에 최다 패 공동 1위이다(2014/15 시즌과 지난 시즌 레알은 6패를 기록했다). 아직 시즌의 절반을 채 소화하지 않은 레알이기에 38경기로 환산하면 13패 승점 63점에 해당한다. 이는 1999/2000 시즌 이후 최소 승점(62점)이자 1973/74 시즌 13패 이후 최다이다.

그러면 레알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팀 득점에 있다. 레알은 18경기에서 단 26득점을 넣으며 경기당 1.44골에 그치고 있다. 이는 1984/85 시즌 경기당 1.35골(34경기 46골) 이후 34년 만의 최소 득점이자 구단 역대 최소 득점 5위에 해당하는 저조한 기록이다.

물론 실점 역시 23골로 많은 편에 속하지만 레알은 전통적으로 수비보다는 공격에 강점이 있었던 팀이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이번 시즌 레알의 부진은 곧 득점력 부진과 결부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결국 이번 시즌 시작하기 전에 우려했던 부분이 고스란히 발생한 레알이다. 레알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주포이자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을 떠났다. 호날두 한 명을 제외하면 주전급 중 이탈 선수는 한 명도 없었다. 하지만 빈 자리를 메울 선수 보강에 실패하면서 그의 공백이 고스란히 민낯을 드러내게 됐다.

호날두는 2009년 여름, 레알에 입단한 이래로 9시즌 동안 라 리가에서 311골 87도움을 올리며 한 시즌 평균 34.6골과 9.7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는 한 시즌 평균 44.2개의 공격 포인트에 해당한다. 즉 호날두 홀로 경기당 1.16골을 직접적으로 책임진 셈이다. 실제 레알은 호날두가 있었던 9시즌 동안 팀 득점 2.81골을 올렸다. 현재는 1.44골로 호날두가 있었던 시기와 비교했을 때 1.37골이 줄어든 셈이다.

게다가 위에서 팀 실점의 증가보다는 팀 득점의 감소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하긴 했으나 호날두가 떠나면서 팀 수비도 흔들리고 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는 기록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레알은 호날두가 있었던 9시즌 동안 한 시즌 평균 37.4실점을 허용했다. 이는 경기당 0.99실점에 해당한다. 하지만 이번 시즌엔 경기당 1.28실점을 상대에게 내주고 있다.

최선의 수비는 공격이다. 우리 팀의 공격력이 강하면 상대팀은 수비하는 데 시간을 소비할 수 밖에 없는 게 스포츠의 기본 원리다. 즉 호날두가 사라지면서 수비 부담을 덜은 상대팀들이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레알의 골문을 위협하고 있는 셈이다.

호날두 효과는 호날두 입단 이전 시즌과 호날두가 뛰던 시기를 직접적으로 비교해도 단적으로 볼 수 있다. 레알은 2008/09 시즌 83득점 52실점을 기록했다. 호날두가 뛰던 9시즌 동안은 한 시즌 평균 106.7득점 37.4실점을 기록한 레알이다. 9시즌 중 레알이 팀 득점 100골을 넘기지 못한 건 지난 시즌(94득점)이 유일했다.

다만 이번 시즌 레알이 현재까지 올리고 있는 팀 득점은 호날두가 가세하기 이전이었던 2008/09 시즌과 비교하더라도 상당히 저조한 편에 속한다. 이번 시즌 레알의 득점과 실점을 시즌 전체 경기 수인 38경기로 환산하면 55득점 49실점에 해당한다. 실점 자체는 2008/09 시즌보다 근소하게 낫지만 득점 문제가 심각하다. 이는 2008/09 시즌만 하더라도 레알엔 전설 라울을 비롯해 곤살로 이과인과 아르옌 로벤,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 같은 선수들이 있었고, 클라스-얀 훈텔라르 역시 백업으로 버티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 레알엔 이미 2016/17 시즌부터 득점력에 문제를 드러내고 있는 카림 벤제마와 잦은 부상으로 시달리고 있는 가레스 베일이 공격진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즉 레알이 현재의 부진에서 벗어나려면 골을 넣을 수 있는 공격수 영입이 필수이다. 현재 레알의 팀 득점은 구단 역사상 최악에 해당한다. 이번 시즌만 놓고 보더라도 바르셀로나와 세비야는 물론 레반테와 셀타 비고조차 레알보다 더 많은 골을 넣고 있다. 반면 실점은 1위 바르셀로나보다 3골 더 허용했을 뿐이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득점 문제를 타개하지 않고서는 순위 상승도 요원하다.

과거 레알에서 뛰었던 판 데르 파르트의 코멘트가 현재 레알의 문제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 시즌 평균 40골에서 50골을 넣는 선수를 대체할 수는 없다. 당연히 레알은 호날두가 그리울 것이다. 그가 레알에서 한 일들은 정말 미친 짓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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