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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김연아 이후 200점 돌파 유영 우승


▲ 유영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목동, 취재 조영준 기자, 영상 임창만 기자] '피겨스케이팅 신동' 유영(14, 과천중)이 김연아(27) 이후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서 총점 200점을 돌파하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2년 만에 정상에 섰다. 최다빈(18, 수리고)과 김하늘(16, 평촌중)은 1~3차에 걸쳐 펼쳐진 평창 올림픽 선발전에서 최종 승자가 됐다.유영은 7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챔피언십 2018(전국피겨스케이팅종합선수권대회, 올림픽 3차 선발전) 여자 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135.1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9.53점과 합친 총점 204.68점을 기록한 유영은 190.12점으로 2위에 오른 최다빈을 제치고 이번 대회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열리는 평창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가 결정된다. 또한 오는 3월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리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2명의 선수가 가려진다.

유영은 2016년 1월 열린 전국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당시 만 11살 8개월이었던 유영은 김연아(27)가 세운 이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경신했다. 김연아는 만 12살 6개월에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유영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그러나 감기 몸살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던 유영은 5위에 그쳤다. 올 시즌 주니어 무대에 본격적으로 데뷔한 유영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점프 전문가인 지슬란 브라이어드(캐나다) 코치의 지도를 받았다.

지난해 12월 회장배랭킹전에서 그는 김연아(27) 이후 국내 최고 점수인 197.56점으로 우승했다. 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에 오른 유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완벽한 경기를 펼치며 2년 만에 국내 챔피언 자리를 탈환했다.

▲ 유영 ⓒ 곽혜미 기자

유영은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곡인 영화 '캐러비언의 해적' OST에 맞춰 경기를 시작했다.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를 개끗하게 뛴 유영은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플립도 실수 없이 해냈다. 트리플 루프와 더블 악셀 +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실수 없이 해냈고 후반부에 배치된 트리플 러츠 + 더블 토루프 + 더블 루프, 트리플 살코, 더블 악셀도 흔들림이 없었다.

유영은 첫 점프 과제인 콤비네이션 점프를 생략했지만 나머지 요소에서는 큰 실수가 없었다.

최다빈은 프리스케이팅에서 126.01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점수 64.11점과 합친 총점 190.12점을 기록한 최다빈은 평창 올림픽 출전에 도전한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

최다빈은 1, 2차 선발전과 3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한 414.27점 획득해 1위를 유지했다. 3차 대회에서도 올림픽 출전 경쟁자들 가운데 선두를 지킨 최다빈은 평창 올림픽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 최다빈 ⓒ 곽혜미 기자

최다빈은 여자 싱글 1그룹 프리스케이팅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21번째로 빙판에 등장했다. 최다빈은 자신의 프리스케이팅 곡인 영화 '닥터 지바고'에 맞춰 경기를 펼쳤다.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 +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깨끗하게 뛴 최다빈은 두 번째 점프인 트리플 플립도 성공시켰다. 더블 악셀 + 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셔 점프도 무리 없이 해낸 그는 플라잉 카멜 스핀과 스텝 시퀀스로 한숨을 돌렸다.

트리플 루프와 트리플 러츠+더블 토루프+더블 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실수 없이 해냈고 트리플 살코와 더블 악셀도 흔들림이 없었다. 최다빈은 레이백 스핀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 지었다.

김하늘은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까지 395.48점으로 최다빈의 뒤를 이었다. 그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14.74점을 받으며 총점 176.92점으로 평창 올림픽 출전에 성공했다. 6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박소연(21, 단국대)은 62.74점을 받으며 총점 374.47점으로 3위로 뛰어 올랐다. 지난해 수술대에 3번이나 올랐던 박소연은 평창 올림픽 출전을 위해 마지막 집중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1, 2차 대회 때 벌어진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며 올림픽 출전에 실패했다.

▲ 김하늘 ⓒ 곽혜미 기자

김하늘은 그동안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지난해 1월 종합선수권대회에서 8위에 올랐던 김하늘은 2015년 주니어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9위에 오른 적이 있다. 이번 선발전을 앞둔 김하늘은 "저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올림픽 출전은 큰 욕심을 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1~3차 대회까지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거둔 김하늘은 만 15살의 나이에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 여자 싱글 1그룹 결과

1위 유영(과천중) - 204.68점

2위 최다빈(수리고) - 190.12점

3위 임은수(한강중) - 185.88점

4위 김하늘(평촌중) - 176.92점

5위 박소연(단국대) - 176.5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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