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 한국어 / 日本語 / English    즐겨찾기
한국여행
한국추천여행지


  강화도의 서편 바다위에 길게 붙어 있는 작은 섬으로 산과 바다와 갯마을과 섬이 기막히게 조화를 이룬 풍광 좋은 곳이다.

  석모도는 면(面)단위 섬으로, 1895년 행정구역 개편때 교동군에 소속되어 삼산면이라 불리게 되었고 1910년 강화군에 편입되었다.

  삼산면이란 명칭은 석모도에 있는 명산인 해명산, 상봉산, 상주산 등의 봉우리가 한자의 산자(山字) 모양을 이루고 있는데서 유래되었다. 그리고 상봉산과 해명산 사이에 보문사가 위치한다.

  보문사는 남해 보리암, 낙산사 홍련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관음도량으로 관음보살의 터전이다. 또한 보문사는 전등사, 정수사와 함께 강화의 3대 고찰로, 신라 선덕여왕 4년(635)에 금강산에서 내려온 회정대사가 창건했다고 한다.

  새벽 동틀 무렵에 듣는 절앞바다의 파도소리와 눈썹바위의 마애관음 보살상은 예로부터 강화 8경에 드는 명승으로 꼽혔다. 마애석불에서 내려다 보면 서해바다의 경치와 시간이 맞는다면 석양의 장관을 볼수 있다.

  석포리와 보문사를 잇는(8km) 섬내버스는 배 시각에 맞춰 다니고 있어 굳이 승용차가 없더라도 가는 길이 수월하다. 보문사까지는 차로 15~20분 정도 걸린다. 보문사 입구에는 넓은 주차장과 상점, 식당들이 들어서 있다.

  석모도에는 보문사 말고도 가 볼만 한 곳이 여러 곳 있다.

  석포리항에서 보문사 방향으로 5km가면 왼쪽으로 어류정항 표지판이 보이고 이쪽으로 가면 염전, 해수욕장, 갯벌, 포구 등이 차례로 나타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고 특히 석모도에서 하나밖에 없는 민모루해수욕장은 썰물 때면 갯벌이 드러나 아이들과 함께 갯벌탐사를 하기에 좋다.

  면의 중심이 되는 석모도는 동남쪽 끝의 해명산과 중앙의 상봉산으로 인해 남반부는 대체로 산지를 이루고 북반부는 넓은평지로 되어 있다.

<저작권자(S)대련세계.무단전재-재배포금지 법정효령>

 


소유권:대련동안비즈니스     기술지지:대련시문화정보통신국     법정허가:11014460号-1     방문자수:113621    
본 홈페지에 등록된 정보의 내용에 대한 진실성,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대련세계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