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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에 걸린다
뽀뽀뽀
2013-08-26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 의원과 약국이 올리는 수입의 절반이 감기 환자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만큼 감기는 익숙하고 일상화된 병이다.

한 번 감염되면 짧게는 수일에서 수 주간 환자를 괴롭히는 감기. 이 불청객을 피해 가려면 어떻게 감기에 감염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감기는 접촉성 감염질환이다. 다른 사람과 악수를 많이 하면 그만큼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다. 성인은 감기 증상이 나타나기 하루 전부터 증상이 나타난 후 3~7일까지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다. 어린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는 기간이 더 길다.

재채기를 하는 등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을 피하는 게 좋겠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전혀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도 있다.

감기 바이러스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작은 액체 방울 형태로 공기 중에 나와 떠다니게 된다. 감기가 겨울에 주로 유행하는 것은 바이러스가 습기를 적게 머금은 차가운 공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공기가 습한 상태에서는 물방울이 습기를 흡수하면서 무거워져 땅이나 다른 바닥으로 내려앉게 됨으로써 바이러스의 전염성이 떨어지게 되는 것.

감기를 완전히 피하는 방법은 무더운 열대지방으로 가는 수밖에 없다. 무덥고 습도가 높은 열대지방에서는 독감계절이란 것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 감기에 걸린다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한다.

1.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입과 코를 막고 한다.

2. 사용한 휴지는 즉시 치운다.

3. 손을 자주 씻고, 특히 재채기와 기침을 하거나 눈, 코, 입을 만진 후에는 손을 씻도록 한다.

4. 다른 사람과의 접촉은 물론 가까이 접근하는 것을 피해야 하고, 특히 상대방에게 침이 튀지 않도록 유념한다.

5. 어린이들의 장난감을 비롯해 가족이 빈번히 사용하는 가사 용품들은 소독을 자주한다.

이 가운데 손 씻기 등 몇 가지는 감기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같은 조건에서 바이러스에 노출되더라도 사람에 따라 감기에 걸리고, 걸리지 않거나 같은 사람도 걸릴 때와 걸리지 않을 때가 있는 것은 면역력의 차이 때문이다.

따라서 감기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것을 최대한 피하는 것과 함께 몸을 건강한 상태로 유지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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