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팬티를 모르는 농부 |
happyday |
2015-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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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어느 시골에 빤즈를 종래로 입어보지못한 농부가 있었답니다. 근데 어느하루 시내로 나가게 되여 시장돌이 하게 되였는데 어느 속옷가게에 지나가다 농부는 가계 들가게 되였는데 가계주인이 빤즈하나 주어들고 농부한테 소개하기 시작했답니다. [어서오세요.손님 요즘 최신팬티 입어보시지 않을래요?ㅎㅎㅎ 요 팬티 입으면 깨끗하고 따뜻하고 폭신폭신해서 좋습니다.하나 사시죠?] 그래서 농부는 하나 사서 입었대요. 마침 뒤가 마려워 화장실 가서 전에 하던 그대로 바지만 내리고 뒤를 보고 휴지로 입은 빤즈위를 딲아보니 정말 깨끗하였대요. [음 정말 깨끗하네. ㅎㅎㅎㅎ] 그러고 바지 춰입고 나오면서 보니 엉덩이가 참 따뜻한지라 [와 정말 따뜻하구나] 그리고 방으로 들어와서 앉으니 참 폭신폭신했어요. [야 정말 폭신폭신해서 좋구나.근데 똥냄새는 이렇게 그냥 나는거야?이 빤즈입으면 방구만 나가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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