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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은감위 "부동산 대출 심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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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주석이 올 한해 부동산 대출 심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류 주석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회기 중인 9일 관영 신화통신과 인터뷰에서 "은감회는 부동산과 관련된 은행 대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중국 금융당국이 부동산 가격급등 현상을 막고자 올 한해 부동산 대출의 고삐를 죄겠다는 것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류 주석은 구체적으로 지방정부의 토지를 담보로 한 개발용 대출에 대해 지방정부의 신용평가와 토지 사용 용도, 개발계획의 수익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수적으로 대출 심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 개발업자의 경우에도 과거 경력과 신용도, 담보 가치 등을 신중히 심사하고 자본금 외에 개발을 위한 여유자금이 있는지도 판단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류 주석은 5만개가 넘는 전국의 부동산 개발업체 중 위법행위를 저지른 이력이 있는 업체는 곧바로 감시대상명단에 올려 대출에 제한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개인 대출 역시 개인의 상환능력과 신용도를 평가해 금리를 차등적용할 방침이다.

   류 주석은 부동산 급등 현상을 막기 위해 1가구 2주택 이상의 주택 보유시 주택대출을 받기 위한 초기 주택구입 대금 납입비율을 40% 이상으로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토지담보 대출, 개발 대출, 개인 대출을 막론하고 올해는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심사를 통해 부동산의 안정적인 발전과 은행의 리스크 관리를 함께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 주석은 올해 광의의 통화(M2)를 16~18%로 증가시키고 금융기관의 신규 대출자금을 7조5천억위안 선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해 대출 규모도 줄일 것임을 시사했다.

   지난해 중국 정부는 신규 대출을 5조위안으로 잡았지만, 실제론 평년의 3배에 달하는 9조5천900억위안이 풀려 경기 과열 우려를 낳았다.

   류 주석은 올해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가 다소 오르긴 하겠지만 물가가 크게 오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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